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마리아 칼라스와 엔리코 카루소에게 바치는 무대 마리아 칼라스와 엔리코 카루소에게 바치는 무대 [더프리뷰=서울] 강민수 기자 = 20세기 세계 성악계의 양대 전설, 마리아 칼라스의 탄생 100주년과 엔리코 카루소의 탄생 150주년이 되는 올해, 이들에게 바치는 무대가 마련된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성악부문 아시아인 최초 우승자인 소프라노 홍혜란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주역 테너 최원휘를 비롯해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김건우, 바리톤 양준모 등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상급 성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매혹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4월 16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이 '오페라의 성경'이 음악 | 강민수 기자 | 2023-03-31 10:30 심수정&박경주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심수정&박경주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해설이 있는 음악회 이 오는 6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린다.‘완전히 새로운 러시아(Brand New Russia)’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톤아우레아의 대표로 피아노 음악 중심의 공연을 기획, 해설해온 피아니스트 박경주와 러시아 야쿠티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야쿠티아 국립음악원 국제콩쿠르, 아크(ACCK)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피아니스트 심수정의 독주, 듀오 연주로 기획됐다.1부에서는 박경주가 26세에 요절한 천재 피 음악 | 이종찬 기자 | 2019-05-28 19: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