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단독] 코펜하겐의 독립무용가들(3)-투위민머신쇼(Two-Women-Machine-Show) [단독] 코펜하겐의 독립무용가들(3)-투위민머신쇼(Two-Women-Machine-Show)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투위민머신쇼(Two-Women-Machine-Show)는 덴마크의 안무가/무용수인 이다-엘리자베스 라슨(Ida-Elisabeth Larsen)과 마리-루이스 스텐데비어(Marie-Louise Stentebjerg)가 2009년 결성한 퍼포먼스 듀오이다.이들은 초기부터 '수행적 접근법(practice based approach)'과 '통과하는 몸(channeling body)'이라는 개념으로 관객과 새로운 관계 맺기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북유럽 안무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컬렉티브 그룹 R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05-13 18: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