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모나코-몬테카를로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내한공연 모나코-몬테카를로 발레단 '로미오와 줄리엣' 내한공연 [더프리뷰=서울] 이미우 기자 = 2019년 ‘맨발의 신데렐라’ ‘고전의 진화’ ‘역대 신데렐라 중 가장 성공한 발레’라는 수식어를 남기며 성공적인 내한공연을 펼쳤던 모나코-몬테카를로 발레단이 으로 4년 만에 다시 내한한다. 2005년 첫 내한 이래 세번째 한국 공연이다. 10월 7-8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과 13-15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8일 강릉아트센터 공연까지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를로 왕립발레단의 예술감독 장-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몬테카를로 발레의 예술감독인 무용 | 이미우 기자 | 2023-10-04 14:15 발레 ‘르 프리미에 갈라’ 공연 발레 ‘르 프리미에 갈라’ 공연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오는 8월 10일(토) 오후 5시와 11일(일)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명작 발레의 주요 장면들로 구성한 공연이 열린다. 파리오페라발레단,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빈 국립발레단, 헝가리 국립발레단, 몬테카를로발레단, 체코 브르노 국립발레단 등 세계적 명성의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무용수들이 5개 팀을 구성, 명작 발레 10편 속의 이인무 (파드되, Pas de Deux)들을 선보인다.파리오페라발레의 에투알인 아망딘 알비송과 오드릭 베자르는 ,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07-30 19:25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내한공연. 잔혹 스릴러 버전의 ‘신데렐라’ 공연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내한공연. 잔혹 스릴러 버전의 ‘신데렐라’ 공연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세계적인 모던 발레 안무가 장-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오는 6월 8일부터 대구, 서울, 대전에서 를 공연한다. 8일(토) 오후 3시와 9일(일) 오후 5시 대구 오페라 하우스, 12일(수)-14일(금)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 그리고 18일(화)-19일(수) 오후 7시 30분에는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2005년 이후 14년 만에 내한하는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파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무대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예술감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06-05 17: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