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플루트 앙상블 더튠(Ensemble The Tune)의 제1회 정기연주회가 7월 28일(일) 저녁 7시 30분 금호아트홀연세에서 열린다.앙상블 더튠은 젊은 플루티스트 8명으로 구성된 앙상블로, 리더 손하영을 포함, 이정혜, 김동진, 이영기, 유수지, 권예원, 김지희, 이밝음 등 8명이 모여 지난 2017년 창단했다.듀엣(2중주)부터 옥텟(8중주)에 이르는 다양한 앙상블 구성으로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대구 국제 플루트 뮤직 페어, 제주 국제음악제, 강릉 명주예술마당 여름밤
음악 | 이종찬 기자 | 2019-07-14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