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내한공연. 잔혹 스릴러 버전의 ‘신데렐라’ 공연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내한공연. 잔혹 스릴러 버전의 ‘신데렐라’ 공연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세계적인 모던 발레 안무가 장-크리스토프 마이요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오는 6월 8일부터 대구, 서울, 대전에서 를 공연한다. 8일(토) 오후 3시와 9일(일) 오후 5시 대구 오페라 하우스, 12일(수)-14일(금)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 그리고 18일(화)-19일(수) 오후 7시 30분에는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2005년 이후 14년 만에 내한하는 몬테카를로 발레단은 파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무대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다. 예술감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06-05 17: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