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한국통’ 슐레바인, 오스트리아 케른텐주 특별공로상 수상 ‘한국통’ 슐레바인, 오스트리아 케른텐주 특별공로상 수상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독일 출신의 안무가이자 연출가인 안드레아 슐레바인(Andrea K. Schlehwein)과 그녀가 이끄는 AKS 네트워크(NETZWERK AKS)가 지난해 12월 오스트리아 케른텐 주(州)정부가 수여하는 독립문화예술 분야 특별공로상 부문(Recognition AWARD for Special Achievements in the Field of Independent CULTURE + ART)에서 문화상(Cultural Prize)을 수상했다.슐레바인은 지난 2009년 케른텐주에서 다양한 무용작품을 발표 문화뉴스 | 이종찬 기자 | 2021-03-04 14:36 [단독] “꽃이 피면 알게 되리라”(When It Flowers, We'll See) [단독] “꽃이 피면 알게 되리라”(When It Flowers, We'll See) [더프리뷰=밀슈타트·서울] 안드레아 슐레바인, 이종찬 기자 = 화가 하행은(河杏銀)의 첫 유럽 개인전이 열린다. 오스트리아 케른텐주 아트 스페이스 밀슈타트(ART SPACE stift millstatt)의 포룸 쿤스트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포커스 코리아 첫 번째 시리즈이다. 오프닝은 2월 24일 오후 5시, 전시기간은 2월 27일-4월 10일까지이다.(수-토요일, 오후 2시-6시)1985년에 태어난 하행은은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며 작업중이다.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그간 국내에서 8차례의 개인전과 많은 아트페어, 단체전을 통해 꾸준 미술·전시 | 이종찬 기자 | 2019-02-21 18: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