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한국에 온 이유? 제1세계에 살고 싶어서” "한국에 온 이유? 제1세계에 살고 싶어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확산)에 접어들었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은 확진자 수가 감소하면서 안정세를 보이는 것 같다. 외신들은 한국인들의 코로나19 대처 모습과 이 와중에 총선까지 예정대로 치르는 한국사회의 모습에 연일 놀라워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수 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콜린 마샬(Colin Marshall)은 지난 14일자 뉴요커지 기고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또다른 한국 거주 외국인들의 글을 통해 한국은 이미 선진국일지도 모른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컬럼니스트이자 팟캐스트 진행자로 도시와 문화 생활일반 | 이종찬 기자 | 2020-04-18 21:51 정태춘·박은옥 40주년 전국투어 순항중! 정태춘·박은옥 40주년 전국투어 순항중! [더프리뷰 =서울] 김영일 기자 = ‘한국 대중음악사의 거장’ 정태춘, 박은옥 부부가 후반기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그간의 소회를 털어놨다.정태춘, 박은옥 부부는 최근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했다.이날 정태춘, 박은옥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고, 그들의 명곡인 ‘제시’, ‘시인의 마을’, ‘꿈꾸는 여행자’를 즉석에서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했다.“오랜만에 두 분이 함께 무대에 오르면 관객들의 반응은 어떠냐”는 김어준의 질문에 박은옥은 “연주자들 말로는 ‘공연 쇼·퍼포먼스 | 김영일 기자 | 2019-11-21 11: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