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관능의 지배자' 마리 슈이나르, 13년만에 내한 '관능의 지배자' 마리 슈이나르, 13년만에 내한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캐나다의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마리 슈이나르(Marie Chouinard) 컴퍼니가 13년만에 내한, 부산과 서울에서 3차례 공연한다.이번에 공연할 작품은 쇼팽의 을 모티브로 한 과 시인이자 화가인 앙리 미쇼의 드로잉북 을 모티브로 한 이다.에서는 간결하고 우아한 쇼팽의 24개 전주곡에 맞추어 춤을 춘다. 곡마다 기품있는 우수가 어린 이 음악을 재료로 마리 슈이나르는 뛰어난 예술가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10-11 22:30 공연축제 풍성한 가을, 오늘부터 시작 공연축제 풍성한 가을, 오늘부터 시작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 다양한 국제공연예술축제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각 축제 일정과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본다.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스파프) X 서울아트마켓(PAMS, 팜스)(www.spaf.or.kr)10월 3일-20일. 아르코 예술극장, 대학로 예술극장, 세종문화회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스파프는 연극, 무용을 중심으로 한 공연예술 축제다. 국내초청작과 해외초청작으로 나뉜다.연극부문에서는 러시아 고골센터의 를 개막작으로 공연한다. 덴마크 오딘극단의 무용 | 이종찬 기자 | 2019-10-02 14: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