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일형 여름의 시작 알리는 입하(立夏), KRT가 소개하는 세계의 분수쇼 여름의 시작 알리는 입하(立夏), KRT가 소개하는 세계의 분수쇼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5월 6일은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기인 ‘입하(立夏)’다. 여름의 시작을 맞이해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청량감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세계 3대 분수 쇼를 소개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분수가우디의 예술혼이 깃든 도시 바르셀로나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을 비롯해 까사 밀라, 까사 바트요 등 감각적인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건축가 가우디가 실제 잠들어 있는 곳 또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다. 가우디, 피카소 등 걸출한 예술가의 도시 여행·레저 | 이성범 기자 | 2019-05-08 01:49 KRT여행사가 소개하는 환상의 짝꿍, 치앙마이&치앙라이 KRT여행사가 소개하는 환상의 짝꿍, 치앙마이&치앙라이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태국 관광의 신흥 강자인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지역을 추천했다.치앙마이와 치앙라이는 방콕, 파타야에 이어 배낭여행, 한 달 살기, 패키지여행 등 다채로운 여행 목적지로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한 곳이다.인천에서 항공으로 약 5시간 30분 소요되는 치앙마이는 ‘북방의 장미’라는 별명에 맞는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고유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고산 도시는 휴양을 즐기기도 관광을 즐기기에도 손색없다. 작년 1월,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이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치앙마이를 대표 여행·레저 | 이성범 기자 | 2019-03-26 14:51 황사, 미세먼지 피해… 봄에는 청정지역 코카서스로 황사, 미세먼지 피해… 봄에는 청정지역 코카서스로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KRT여행사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3월 추천 여행지를 선정하고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올 봄은 한반도를 강타한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활동에 많은 제약이 예상된다. KRT는 이러한 걱정 없이 맑은 여행의 흥취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코카서스를 선정했다. 지리학적으로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3국을 가리키는 코카서스는 여행의 목적인 ‘힐링’을 완성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과 함께 풍부한 문화유산까지 만나볼 수 있는 보고(寶庫)이다.◆ 조지아유난히 맑고 파란 하늘을 가진 조지아에서는 평온함 속 여행·레저 | 이성범 기자 | 2019-03-05 10:17 네팔여행, 혼자도 함께도 좋다 네팔여행, 혼자도 함께도 좋다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직판 여행사 KRT에 따르면 지난 16일 배틀트립 편을 통해 네팔 모습이 소개된 후, 네팔 여행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이 상승했다고 한다.KRT는 방송 이후 네팔 여행 문의량이 전주 대비 96% 상승했다고 밝혔다.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네팔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인류 종교,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가 안고 있는 나라로 불교와 힌두교 사찰이 즐비한 영적인 장소이다. 인천에서 네팔 카트만두까지 직항으로 약 7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한국과는 3시간 여행·레저 | 이성범 기자 | 2019-02-19 16:24 인기 상종가 스페인, 함께 여행하기 좋은 주변국은? 인기 상종가 스페인, 함께 여행하기 좋은 주변국은?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인천발 마드리드 또는 바르셀로나까지 직항으로 약 13시간이 소요되는 스페인은 이제 더 이상 먼 여행지가 아니다.직판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2월 인기 여행지로 스페인을 선정했다. 빈번한 미디어 노출, 직항 증설,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원인들로 심리적 거리감이 줄어든 것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1월 종영한 드라마 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에 곳곳이 소개되며 스페인 전역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8월에는 인천-바르셀로나 직항이 증설되며 한- 여행·레저 | 이성범 기자 | 2019-02-12 14:18 이런 여행 어때요? KRT, 발리를 품은 시드니 상품 출시 이런 여행 어때요? KRT, 발리를 품은 시드니 상품 출시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디테일이 살아있는 패키지여행 브랜드 ‘오직 KRT’를 런칭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KRT가 시드니와 발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해당 상품은 총 8일 일정으로 시드니 주요 명소와 근교 하이라이트 관광을 마친 후 5일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동한다. 빠당빠당 비치, 우붓 관광은 물론 원데이 자유일정 또는 선택관광을 구미에 맞춰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세계인이 매료된 꿈의 여행지 시드니에서는 자연을 만끽하고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유네스코 지정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황금빛 사막 여행·레저 | 이성범 기자 | 2019-01-31 18: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