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도심 속에서 맛보고 즐기는 봄을 찾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도심 속에서 맛보고 즐기는 봄을 찾기
  • 이성범 기자
  • 승인 2019.03.28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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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요리 ‘봄의 향연 (Spring Delight)’과 건강함 채워줄 ‘이스케이프 투 그린 (Escape to green)’ 프로모션 선보여
맑고 건강한 봄을 위한 '이스케이프 투 그린 (Escape to green)' 패키지(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맑고 건강한 봄을 위한 '이스케이프 투 그린 (Escape to green)' 패키지(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The Sqaure)에서 4월1일부터 4월30일 까지 한 달 동안 봄 내음이 가득한 ‘봄의 향연(Spring Deligh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보다 더 좋은 보양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식을 적기에 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 줄 봄의 제철 재료들을 엄선하여 메뉴를 구성해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특별하게 준비한 봄의 대표 제철 재료인 주꾸미를 이용한 요리 ‘쭈꾸미 숙회와 쌈다시마’, ‘봄나물과 같이 끊인 주꾸미 연포탕’, 싱그러운 ‘주꾸미 더덕 샐러드’, ‘주꾸미와 해물 그라탕’을 포함한 주꾸미 코너를 시작으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담은 '봄꽃 화전’, ‘봄 향기 달래와 베이컨 파스타’, ‘봄 꽃 피자’ 및 기존 70여가지 요리에 추가되어 봄의 향연이 더욱 풍성하게 펼쳐진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더 스퀘어의 이동근 주방장은 "봄 주꾸미는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고소하며,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감소에 탁월하여 봄에 즐기기에 탁월한 보양식이다."며 "쭈꾸미 이외에도 봄을 맞아 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한 봄나물을 이용한 메뉴들을 구성하여 향긋하고 싱그러운 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나물 요리가 가득한 요리의 ‘봄의 향연 (Spring Delight)’프로모션 가격은 가격은 주중 점심 7만3천원, 저녁 8만원 주말 8만5천원(세금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2019년 봄을 맞아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멀어져 건강한 에너지로 채워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친환경 활동 및 경영을 대표하는 객실패키지 ‘이스케이프 투 그린 (Escape to Green)’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도심 속 호텔에서 쾌적하게 즐기는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노보텔 강남에서 친환경을 생각하여 직접 제작한 한정판 어린왕자 에코백과 개인 텀블러를 이용 할 경우 로비층에 위치한 안뜨레에서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녹차 2잔을 제공한다.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호텔 내에서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요청 할 경우 피트니스 전문가의 헬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스케이프 투 그린 패키지 가격은 15만 5천원 (세금 별도)부터 이며, 슈페리어 객실 선택 시 2인 조식과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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