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성오광대 정기공연, "광대, 봄의 신명을 더하다'
2019 고성오광대 정기공연, "광대, 봄의 신명을 더하다'
  • 박상윤 기자
  • 승인 2019.05.11 0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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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보존회의 '탈고사'/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보존회의 '탈고사'/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고성] 박상윤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4일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는 2019년 고성오광대 정기공연이 열렸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보존회 이윤석회장의 개회사 모습/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보존회 이윤석회장의 개회사 모습/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보존회(회장 이윤석)는 고성군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당항포관광지에서 3년째 정기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고성오광대탈놀이를 즐기고 소중한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자 이루어진 이번 고성오광대 공연은 탈 고사에 이어 1과장 문둥북춤, 2과장 오광대놀이, 3과장 비비, 4과장 승무, 5과장 제밀주에 이어 상여과장으로 관객들과 함께 했으며 줄타기, 연희집단 The광대, 연희누리 뭉치락의 ‘시니 구하기 대작전’, 세로토닌 예술단의 모듬북, 마술 등의 부대행사는 공연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에게 더욱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고성오광대 문둥북춤/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문둥북춤/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문둥북춤/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문둥북춤/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의 말뚝이춤/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의 말뚝이춤/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의 말뚝이춤/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의 말뚝이춤/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의 말뚝이와 양반/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의 말뚝이와 양반/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의 말뚝이와 양반/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놀이의 말뚝이와 양반/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비비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비비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승무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승무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승무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승무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의 큰 어미/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의 큰 어미/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 제밀주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상여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상여과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상여고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고성오광대의 상여고장/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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