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투어 추천 여행지, ‘베트남의 유럽’ 나트랑 & 달랏 패키지 5일 상품
온누리 투어 추천 여행지, ‘베트남의 유럽’ 나트랑 & 달랏 패키지 5일 상품
  • 이성범 기자
  • 승인 2019.05.14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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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정 호텔 업그레이드, $120 상당의 특전 포함
새롭게 떠오르는 벸트남 여행지 '달랏'(사진제공=온누리투어)
새롭게 떠오르는 벸트남 여행지 '달랏'(사진제공=온누리투어)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베트남의 휴양지 나트랑과 황제의 별장으로 불리는 ‘달랏’으로 구성된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 반나절 자유 시간이 포함되어 관광과 휴양을 충족한다. 최근 떠오르는 여행지로 손꼽히는 달랏은 연중 18도의 봄 날씨가 유지되어 사시사철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유럽풍 건축물과 꽃 정원 등 유럽 식민지시절의 흔적이 남아 베트남의 유럽이라고 불리며 이색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달랏 시내에서 의해 북쪽으로 약 12km 떨어진 랑비앙산은 해발 2,167m를 자랑한다. 베트남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슬픈 전설이 깃든 랑비앙산은 4륜구동 지프차를 타고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다. 해발 1,950m 높이의 전망대에서 청정 지역 달랏의 시내 전경은 물론 단키아 강 전망을 한눈에 조망 가능하다.

여행의 시작, 온누리투어에서 동남아의 핫한 지역 베트남의 파리를 느낄 수 있는 ‘나트랑&달랏’ 패키지여행 상품을 전 일정 호텔 업그레이드와 함께 $120상당 특전을 전격 추가하여 최저가 399,000원 부터 판매한다.

특전으로 △죽림서원 관광 케이블카 △크레이지 하우스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 별장 △참파 유적지의 포나가 참 사원 △쏭강 카약 래프팅 체험관광 △전신 마사지 2시간이 포함되었다. 그리고 5대 특식으로 죽림서원정식, 쭈꾸미볶음, 제육쌈밥, 분보싸오, 김치전골의 식사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누리투어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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