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마포에서 즐기는 축제! 5월의 좋은 날 패키지 & 글래드 와인 마켓
글래드 마포에서 즐기는 축제! 5월의 좋은 날 패키지 & 글래드 와인 마켓
  • 이성범 기자
  • 승인 2019.05.14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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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마포,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 오픈 기념 ‘5월의 좋은 날’ 패키지 출시
글래드 와인 마켓(사진제공=글래드마포)
글래드 와인 마켓(사진제공=글래드마포)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스마트 비즈니스 트래블러의 최고의 선택, 글래드 마포에서 5월을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를 준비한다.

먼저, 글래드 마포의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 오픈 기념으로 풍성한 혜택에 합리적인 가격의 ‘5월의 좋은 날’ 패키지를 2019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의 1박, 테라 맥주 2캔과 뿌셔뿌셔 2개로 구성된 야식 콤보 1세트가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 5천원, 주말 11만원(10%세금 별도)이며, 자세한 패키지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글래드 마포의 그리츠M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선보이는 루프탑 테라스 가든을 오픈했다. 도심의 탁 트인 전망을 바라다보며 그리츠M에서 선보이는 뷔페 식사는 물론 조니 바의 주류와 스낵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루프탑 테라스 가든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며 와인을 구입하고, 당일 구매한 와인을 콜키지 차지 없이 즐길 수 있는 글래드 와인 마켓을 개최한다.

2019년 5월 30일과 31일에 진행되는 글래드 와인 마켓에서는 정통 프렌치 와인을 컨셉으로 코냑, 알마냑을 포함하여 석류와 시트러스의 우아한 향을 즐길 수 있는 ‘로제 트와 7, 도멘 드 라 가르노드’, 입안에서 오랜 여운이 남는 레드 와인인 ‘상쎄르, 파스칼 발랑’, 섬세한 기포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스파클링 와인인 ‘폴 드 코스트, 블랑 드 블랑 브뤼’ 등 100여 종의 프랑스 와인을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마포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패키지, 루프탑 가든 오픈, 글래드 와인 마켓 등5월의 축제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루프탑 가든에 마련된 이색적인 와인 마켓에서 와인을 즐겨보고, 일상 속에서 즐기는 힐링 휴가를 누려 보시기 바란다. “ 고 말했다.

한편, 2018년 3월 오픈한 글래드 마포는 공항철도,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등 다양한 지하철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요충지인 공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글래드 호텔만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공간과 서비스,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시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 16층 규모의(지상 9층~24층) 글래드 마포는 스탠다드 더블, 수페리어 더블, 디럭스 더블/트윈, 점보 트윈, 글래드 하우스 등 총 378개의 객실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 조니 바,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로젝트 룸, 피트니스 센터,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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