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누우라는 나의 말에 첫째가 아빠에게 말한다.
“아빠 씻었어? 씻어야지~. 아빠 안 씻으면..어...어..어..목을 부들부들하게 만든다?”
아이를 재워 보겠다고 누웠다가 아이의 말에 웃음이 터진 아빠와 자지 않으려는 굳은 의지의 첫째.
‘풉, 우리 딸 안 자려고 아무말대잔치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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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누우라는 나의 말에 첫째가 아빠에게 말한다.
“아빠 씻었어? 씻어야지~. 아빠 안 씻으면..어...어..어..목을 부들부들하게 만든다?”
아이를 재워 보겠다고 누웠다가 아이의 말에 웃음이 터진 아빠와 자지 않으려는 굳은 의지의 첫째.
‘풉, 우리 딸 안 자려고 아무말대잔치 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