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젤스예술단 기획공연 '천사들의 꿈' 中 , ‘궁’
리틀엔젤스예술단 기획공연 '천사들의 꿈' 中 , ‘궁’
  • 김형석 기자
  • 승인 2019.05.28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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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영상과 40여명의 무용수가 어울어진 전통 정재무 선보여...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더프리뷰=서울] 김형석 기자 = 리틀엔젤스예술단(단장 정임순)의 기획공연 ‘천사들의 꿈’이 지난 5월 23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리틀엔젤스는 이번 공연에 반세기 동안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기존 작품과 함께 배정혜 상임안무가의 ‘궁’을 선보였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궁’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궁’은 40명의 단원이 출연하여, 궁중 정재무의 춘행전이나 화관무의 한삼춤을 새롭게 구성 하였으며 평론가들로부터 “리틀엔젤스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다” 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리틀엔젤스예술단 관계자는 “다가올 2022년 창단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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