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젤스예술단 기획공연 ‘천사들의 꿈’, 中 ‘합창’
리틀엔젤스예술단 기획공연 ‘천사들의 꿈’, 中 ‘합창’
  • 김형석 기자
  • 승인 2019.05.29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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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 함께한 동요메들리, 요들 메들리가 큰 박수 받아...
리틀엔젤스예술단과 한신화 단원이 ‘요들 메들리’를 부르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과 한신화 단원이 ‘요들 메들리’를 부르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더프리뷰=서울] 김형석 기자 = 리틀엔젤스예술단(단장 정임순)의 기획공연 ‘천사들의 꿈’이 지난 5월 23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 ‘합창’은 지휘자의 피아노 반주에 호흡을 함께 맞추며, 우리민요와 동요메들리, 요들 메들리가 주요 레퍼토리였다. 또한, 앵콜곡 유어 마이 선샤인은 리틀엔젤스 특유의 개성 있는 음색과 매력적인 화음으로 큼 감동을 주었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이 ‘합창’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이 ‘합창’을 공연 하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과 김태경 단원이 ‘동요 메들리’를 부르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리틀엔젤스예술단과 김태경 단원이 ‘동요 메들리’를 부르고 있다. / 사진 = 더프리뷰 김형석 기자

그리고, 리틀엔젤스예술단 관계자는 “다가올 2022년 창단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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