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게 펼쳐진 풍광에 아이들은 뛰어다니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이내 곧 양에게 먹이를 언제 주냐며 계속 물어보는 아이들. 탁 트인 풍경이 너무 좋아 엄마는 이곳에 앉아 몇 시간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이들은 아닌가보다. 역시 내가 좋은 게 다른 사람도 좋으리란 법은 없다. 특히 아이들이라면.
“양한테 먹이 주러 가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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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게 펼쳐진 풍광에 아이들은 뛰어다니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이내 곧 양에게 먹이를 언제 주냐며 계속 물어보는 아이들. 탁 트인 풍경이 너무 좋아 엄마는 이곳에 앉아 몇 시간도 있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이들은 아닌가보다. 역시 내가 좋은 게 다른 사람도 좋으리란 법은 없다. 특히 아이들이라면.
“양한테 먹이 주러 가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