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 이종찬 기자
  • 승인 2019.06.10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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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발레축제 개막공연 스페셜 갈라
미국, 카자흐스탄, 독일 등에서 활약중인 우리 무용수들 참가

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사진제공=)
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사진제공=(ipap))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오는 18일 개막하는 2019 대한민국발레축제(본지 5월 23일 보도)의 개막공연으로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이 오는 18-1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은 외국의 직업무용단에서 활약 중인 스타급 무용수들을 초청해 펼치는 갈라공연으로 올해는 대한민국발레축제와 협력해 이 축제의 오프닝 공연으로 마련된다.

이날 공연하는 초청 무용수는 미국 보스턴 발레단의 한서혜와 채지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발레단의 타티야나 텐,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의 조안나, 독일 탄츠테아터 에어푸르트 무용단의 이루마 등 5명이다.

한서혜는 미국의 무용전문지 댄스 매거진(Dance Megazine)의 표지인물로 발탁된 보스턴발레단의 간판 스타이며 채지영은 군무에서 시작해 솔리스트를 거쳐 지난해 수석 무용수로 승격한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이다.

또 독일에서 활동중인 두 무용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안나는 소속 발레단인 라이프치히 발레단의 예술감독의 안무작을 공연하며 이루마는 소속 무용단의 대표작인 <Konsequenzen>중 솔로를 선보인다.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인 타티야나 텐(Tatyana Ten)은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중앙아시아에서 태어난 고려인 3세로 뛰어난 테크닉과 예술성을 겸비한 무용수로 알려져 있다. “말로만 듣던 부모님의 나라를 방문하는 설레임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5일(토)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4층 컨퍼런스홀에서는 한서혜, 채지영 두 무용수를 초청, <해외진출을 꿈꾸는 무용수들, 이렇게 준비해라>를 주제로 한 대화모임도 열린다.

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대화모임(사진제공=(ipap))
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대화모임(사진제공=(i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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