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 8월 첫 단독 내한공연 확정
감성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 8월 첫 단독 내한공연 확정
  • 최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9.06.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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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네이션 코리아
사진=라이브네이션 코리아

[더 프리뷰=서울] 최유현 인턴기자=호소력 짙은 미성과 솔직하고 감동적인 가사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이 오는 8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알렉 벤자민은 버려짐에 대한 한없는 슬픔의 깊이가 느껴지는 ‘Let Me Down Slowly', 약자를 괴롭히는 가해자에게 전하는 중의적인 메시지가 인상적인 ‘The Boy In The Bubble', 힘든 시절 곁에 있어준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If We Have Each Other', 반전 가득한 가사로 지독한 사랑을 노래한 ‘If I Killed Someone For You’ 등 보편적인 경험과 감정을 직설적이면서도 독특한 시각으로 담아낸 높은 완성도의 곡들로 호평을 받았다.

서정적인 멜로디 속에 담긴 완벽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 알렉 벤자민의 매력적인 보컬은 수많은 음악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20대 중반이라는 나이를 쉽게 알아챌 수 없을 만큼 소년미가 느껴지는 청량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는 국내에서도 온라인상에서 점차 입소문을 타면서 ‘나만 알고 싶은 가수’지만 역설적으로 ‘내한이 기다려지는 아티스트’로 손꼽혔다. 올해 초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곧 한국에서 뵐 수 있길 바란다.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라고 들었다"라며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는데, 마침내 오는 8월 단독 공연으로 한국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알렉 벤자민의 첫 내한공연은 2019년 8월 18일(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스탠딩 77,000원으로 7월 1일(월)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예스24티켓에서 단독 판매되는데, 공연 당일 아티스트와의 밋앤그릿, Q&A 시간 및 개별 포토 촬영, 공연 티켓과 공식 머천다이즈 등으로 구성된 VIP 패키지(154,000원, 1인 1매에 한해 구매 가능)가 한정 수량으로 아티스트 선예매 및 라이브네이션 선예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뉴스레터 및 공식 SNS를 통해 패스코드가 부여되며, 코드 입력 시 6월 26일(수) 낮 12시~6월 27일(목) 오전 8시 59분까지 예스24티켓 국문 사이트에서 아티스트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은 6월 27일(목) 낮 12시부터 6월 28일(금) 오전 8시 59분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네이션 선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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