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샛별들의 음반 ‘1st Jeju'
클래식 샛별들의 음반 ‘1st Jeju'
  • 이종찬 기자
  • 승인 2019.06.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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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 국제아티스트콩쿠르 수상자들
"1st Jeju" 음반 표지(사진= )
"1st Jeju" 음반 표지(사진= T&B 엔터테인먼트)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하 티앤비)가 신예 연주자들의 음반을 제작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7일 제주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에서 열린 2018 제주 국제아티스트콩쿠르의 분야별 우승자들이다.

<1st Jeju>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이 음반은 각 부문 1등 수상자인 클라리넷 성예림, 바이올린 강다늘, 방주연, 피아노 오예진, 플룻 이지수 총 5명이 각각의 개성을 담아 녹음에 참여했다.

이 음반은 각 음반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조만간 뮤직 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티앤비(이사장 박태환)는 신예 연주자 발굴을 위해 지금까지 ‘전국음악콩쿠르 & 국제아티스트오디션’을 11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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