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날려줄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2019' 최종 라인업 확정
무더운 여름을 날려줄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2019' 최종 라인업 확정
  • 최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9.07.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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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크 버진

[더 프리뷰=서울] 최유현 인턴기자= 한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2019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 되었다.

2017년 첫 런칭을 시작으로 2018년을 거쳐 올해 세번째를 맞이하는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은 이전보다 더욱더 풍성하고 화려한 라인업으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7월27일에는 James Blake, H.E.R.,  JojiVince Staples, Cigarettes After Sex, Men I Trust, Zion.T, Colde, Kenny The King 등이라인업으로 확정 되었다. 더 나아가서 7월 28일 공연에는 Anne-Marie, Daniel Caesar, Aminé, Sabrina Claudio, Toro y Moi, Beenzino, Balming Tiger, O3ohn, 92914, Dj Light 등이 최종 라인업으로 확정 되어서 더욱더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페이크 버진

2017년과 2018년에는 난지 한강 공원에서 열린 홀리데이 페스티벌은 올해에는 장소를 옮겨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동북 아시아 최초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드넓은 잔디와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하는 메인 스테이지 컬처 파크와 서브 스테이지 크로마 스퀘어에서 소울, R&B, 힙합, 드림 팝 등 장르를 어우르는 라이브의 향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티켓은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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