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 , 11월 내한 공연
일본 인기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 , 11월 내한 공연
  • 최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9.07.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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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네이션 코리아
사진=라이브네이션 코리아

[더 프리뷰=서울] 최유현 인턴기자=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슈퍼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가 오는 11월, 단독 내한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후카세(보컬), 나카진(기타), 사오리(피아노), DJ러브, 4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세카이노 오와리’는 몽환적이며 아름다운 멜로디와 동화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메이저 데뷔 싱글을 발매한지 불과 3개월 만에 부도칸에 입성한 데 이어 2015년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14만 석의 공연을 매진시키며 메이저 데뷔 후 최단기간에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한 밴드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일본 최고의 밴드로 급성장했다.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한 [Tree] 앨범 이후 약 4년 만인 지난 2월에는 2장의 앨범을 동시에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다크’와 ‘팝’이라는 주제로 구성된 [Eye]와 [Lip], 2장의 앨범은 '판타지'로 대변되는 ‘세카오와 월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폭넓은 장르를 커버하는 버라이어티 한 곡들을 수록한 2장의 앨범은 발표와 동시에 각각 오리콘 앨범 차트 1, 2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2012년 첫 내한 이후 2016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17년 첫 단독 내한공연, 그리고 2018년 사운드 시티 헤드라이너 무대 등으로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데, 2017년 첫 단독 내한공연은 예매 오픈 당일 순식간에 티켓이 매진되면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될 만큼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새 앨범 발표 후 진행된 ‘SEKAI NO OWARI TOUR 2019 -The Colors’의 일환으로, 멤버들이 직접 구상한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새 앨범 수록곡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카이노 오와리’ 내한공연은 2019년 11월 2일(토)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스탠딩 및 지정석-R 110,000원, 지정석-S 99,000원으로 7월 17일(수)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는 일반 예매에 앞서 7월 16일(화) 낮 12시부터 7월 17일(수) 오전 8시 59분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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