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채지영의 'Flower Festival'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채지영의 'Flower Festival'
  • 박상윤 기자
  • 승인 2019.07.11 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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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지난해 보스턴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승격한 채지영의 'Flower Festival'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지난 6월 18일 ~ 19일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는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 예술의전당의 공동 주최로 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이 열렸다.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외국의 직업무용단에서 프로페셔널 무용수로 활약 중인 스타급 한국인 무용수들을 엄선, 명품 갈라공연으로 국내 무용 팬들의 마음을 사라잡아온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은 올해도 엄선한 실력파 해외 무용스타들과 초청 영스타, 우수 작품 초청 시리즈로 질 높은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하고, 워싱턴발레단을 거쳐 보스톤발레단에서 군무에서부터 시작하여 솔리스트를 거쳐 지난해 수석 무용수로 승격한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 채지영은 어거스트 브루농빌의 작품 <Napoli> 안에 들어있는 파드되로 어린 두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표현한 <Flower Festival>을 선사했다.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채지영 & Derk Dunn  ‘Flower Festival’/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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