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조안나의 '화해'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조안나의 '화해'
  • 박상윤 기자
  • 승인 2019.07.11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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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 예술감독의 안무작, 조안나의 춤 '화해'
조안나 ‘화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조안나 ‘화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지난 6월 18일 ~ 19일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는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대한민국발레축제조직위원회, 예술의전당의 공동 주최로 제16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이 열렸다.

조안나 ‘화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조안나 ‘화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외국의 직업무용단에서 프로페셔널 무용수로 활약 중인 스타급 한국인 무용수들을 엄선, 명품 갈라공연으로 국내 무용 팬들의 마음을 사라잡아온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은 올해도 엄선한 실력파 해외 무용스타들과 초청 영스타, 우수 작품 초청 시리즈로 질 높은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조안나 ‘화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조안나 ‘화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조안나 ‘화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조안나 ‘화해’/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선화예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2013년부터 독일 라이프치히 발레단 솔리스트로 활동중인 조안나는 <Versohnung, 화해>라는 작품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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