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번 오는 행운의 손님, 소철꽃
100년에 한 번 오는 행운의 손님, 소철꽃
  • 하명남 기자
  • 승인 2019.07.24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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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도 한 농가에서
100년에 한 번 오는 행운의 손님, 소철꽃 / 사진=더프리뷰 하명남 기자
100년에 한 번 오는 행운의 손님, 소철꽃 / 사진=더프리뷰 하명남 기자

 

[더프리뷰=제주] 행운을 가져다주는 일명 ‘행운의 꽃’ 소철꽃이 피었습니다. 제주도의 한 농가에 소철 수꽃이 활짝 폈다. 제주에서는 6월에서 8월 사이에 피는 소철꽃은 귀화식물로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 하여 꽃을 보는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100년에 한 번 오는 행운의 손님, 소철꽃 / 사진=더프리뷰 하명남 기자
100년에 한 번 오는 행운의 손님, 소철꽃 / 사진=더프리뷰 하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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