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하라, 보헤미안랩소디 ‘퀸 월드투어 전시(Official Queen Exhibiton In Seoul)’
열광하라, 보헤미안랩소디 ‘퀸 월드투어 전시(Official Queen Exhibiton In Seoul)’
  • 하명남 기자
  • 승인 2019.09.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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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열광하라, 보헤미안랩소디 ‘퀸 월드투어 전시(Official Queen Exhibiton In Seoul)’ /사진=더프리뷰 하명남 기자
열광하라, 보헤미안랩소디 ‘퀸 월드투어 전시(Official Queen Exhibiton In Seoul)’ /사진=더프리뷰 하명남 기자

 

[더프리뷰=서울] 하명남 기자 = 퀸과 현대미술의 결합, 퀸의 음악을 현대미술과 결합해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로 설치미술 뿐만 아니라 퀸의 소장품 전시, 싱어롱 공간 등 다양한 아트존 으로 구성된 ‘퀸 월드투어 전시(Official Queen Exhibiton In Seoul)’가 부터 10월 6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퀸 매니지먼트 사와 머큐리 피닉스 재단이 함께 만드는 공식 전시회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역사가 담긴 소장품을 비롯, 퀸의 음악과 에피소드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작품 등 차별화된 내용을 담고 있다.

전시 공간은 퀸의 명곡 9곡을 재해석한 8개의 아트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퀸의 명곡들의 전개와 가사를 국내외 실력파 작가들이 현대미술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과, 미공개 비디오와 라이브 에이드 공연 장면을 현실감 있게 구현한 싱어롱 공간 등 보고 듣고 즐기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6일까지 아라아트센터 지하 1층에서 4층까지 계속된다.

열광하라, 보헤미안랩소디 ‘퀸 월드투어 전시(Official Queen Exhibiton In Seoul)’ / 사진=더프리뷰 하명남 기자
열광하라, 보헤미안랩소디 ‘퀸 월드투어 전시(Official Queen Exhibiton In Seoul)’ / 사진=더프리뷰 하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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