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수요일, 트래디셔널한 11시 – 고수의 콘서트
[더프리뷰=인천] 서봉섭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9월 25일〈트렌디한 수요일, 트래디셔널한 11시 – 고수의 콘서트>를 인천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민요와 만나는 365일”은 관객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즐기는 민요 공연이었다. 이미 잘 알려진 익숙한 곡들을 명창들의 소리를 통해 우리의 가락, 우리의 소리를 가까이 귀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9년<고수의 콘서트>의 네 번째 공연은 10월 30일(수)에 열리는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고수들의 향연”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리고장의 소리! 시무형문화재, 서곶들노래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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