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마', 고전 예술로 아이들 미래의 리더상을 제시하다.
'오페라마', 고전 예술로 아이들 미래의 리더상을 제시하다.
  • 김영일 기자
  • 승인 2020.03.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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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마' 토크 콘서트 시리즈 '아이 레벨', 압구정 윤당 아트홀에서 매월 상설로 펼쳐져
'오페라마' 토크 콘서트 시리즈 '아이 레벨', 압구정 윤당 아트홀

[더프리뷰 =서울] 김영일 기자 = 유소년을 대상으로 기획된 오페라마 토크 콘서트 <아이 레벨(Eye Level)>의 첫 무대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과 5일 오후 3시 압구정 윤당 아트홀 1관에서 펼쳐진다.

성인 대상의 <하이 레벨(High Level)>과 함께 매달 4회 상설 공연으로 진행된다. 

​<아이 레벨>은 예술 경영학 박사(Ph.D)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6개의 오페라마 토크 콘서트 시리즈 중 하나로 유소년의 눈높이로 조율된 오페라마 콘텐츠이다.

현재 국어, 영어, 수학 등 대학입시 중요 과목에 치우쳐있는 학교 교육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족한 예술과 경영을 통한 인문학 함양 프로그램으로 제작됐다.

​오페라마 공연 제작팀은 “현재 유소년은 TV, 인터넷, 스마트폰, 유튜브 등 무분별한 정보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상응하여 기초 예술 콘텐츠 균형과 보급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아이 레벨>을 통한 고전 작곡가와 연결된 작품의 첫 만남이 유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차별화된 리더상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라며 콘텐츠 제작의 전문성을 밝혔다.

​윤당 아트홀 관계자는 “3.1절, 현충일, 광복절 등 국가 중요 행사의 독창자이자 뉴욕 카네기 홀 독창회 등 국제적인 성악가인 바리톤 정 경 교수님을 모실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라며 “윤당 아트홀에서 자녀와 함께 오페라마 공연을 관람하시는 부모님들께서 더욱 좋아하실 콘텐츠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페라마 <아이 레벨>은 연령별 입장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인터파크 및 윤당 아트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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