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작품 공모
제3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작품 공모
  • 이종찬 기자
  • 승인 2020.04.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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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제3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공모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이하 장예총, 상임대표 홍이석)가 주최하는 제3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에서 참가작을 공모한다.

문학상 부문은 운문과 산문의 2개 분야로, 운문은 시∙동시 3편 이상, 산문의 경우 소설∙수필∙동화 등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상 1명(통합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명(부문별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6명(부문별 3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가작 10명(부문별 5명)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미술대전 부문은 회화(한국화, 서양화), 서예∙문인화, 전각∙서각, 공예∙조각에서 공모를 진행하며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대상(통합 1명)에게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통합 1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 3명(통합 3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장려상 6명(통합 6명)에게는 상금 50만원을 수여하며 특∙입선작에는 상장이 수여된다. 추천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상 부문에서는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1명에게 창작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3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운영위원장 고재오)은 1991년 곰두리문학상∙미술대전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됐다. 1998년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으로 개칭하며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장애인 문학 및 미술 공모전으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시상식
제29회 시상식 수상자들

지난 29년간 750여 명의 장애예술인이 전문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데에 밑거름이 되어왔으며 장애를 가진 문인과 미술인에게는 창작활동의 목표이자 꿈이 되어왔다.

이번 제30회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장애인 문인 및 미술가에게는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7월 말 수상작품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원서접수는 4월 20일(월)부터 5월 14일(목)까지이며, 2차 실물접수는 추후 장예총 홈페이지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하단 포스터 참조)

제3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공모
제3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미술대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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