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드라마 ‘영혼수선공’, 6일 첫 방송
KBS 2TV 새 드라마 ‘영혼수선공’, 6일 첫 방송
  • 김영일 기자
  • 승인 2020.05.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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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더프리뷰=서울] 김영일 기자 = 6일(수) 밤 10시 KBS 2TV에서 새 수목 드라마 <영혼수선공>이 첫 방송을 탄다. 새 드라마는 마음이 아픈 사람은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영혼수선공’이 6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신하균, 정소민의 라디오 출연부터 태인호, 박예진까지 합세한 온라인 제작발표회, 카카오톡 라이브 채팅까지 하루 종일 예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의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의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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