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미국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미국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김영일 기자
  • 승인 2020.06.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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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미국 진출 본격화…ICM 파트너스와 글로벌 계약
모모랜드. 2020.06.29. (사진 =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더프리뷰=서울] 김영일 기자 = 걸그룹 모모랜드가 미국 3대 에이전시의 하나인 ICM파트너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소속사인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가 미국의 글로벌 3대 에이전시 '아이시엠 파트너스(ICM Partners)'와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ICM 파트너스의 존 플리터(Jon Pleeter)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모랜드의 미국 진출에 파트너사를 맡게 돼 매우 감격했다. 다양한 멀티 플랫폼을 통해 모모랜드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모모랜드와 ICM 파트너스의 계약 소식을 미국 경제 전문 '포브스(Forbes)'가 전하는 등 외신들이 주목했다.

ICM 파트너스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뉴욕, 런던 등 세계 주요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다. 다국적 에이전트사로 음악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TV, 영화, 출판, 라이브 공연,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등의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비욘세를 비롯 니키 미나즈, 칼리드, 사무엘 잭슨, 올랜도 블룸, 우마 서먼, 메간 폭스, 존 시나 등과 협업 중이다.

앞서 모모랜드는 지난 2018년 메가 히트곡 <뿜뿜>으로 인기 그룹 반열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약 4억4000뷰를 찍고 있다. 총 5개의 조회수 1억뷰 돌파 영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11일 시티 팝 신곡 <스태리 나잇(Starry Night)>을 공개한 후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연속 히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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