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아이스 쇼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올해 여름 오리지널팀 첫 내한!
초대형 아이스 쇼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올해 여름 오리지널팀 첫 내한!
  • 하명남
  • 승인 2019.01.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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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아이스 쇼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올해 여름 오리지널팀 첫 내한!
초대형 아이스 쇼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 올해 여름 오리지널팀 첫 내한!

 

[더프리뷰=서울] 하명남 기자 = 올해 여름 첫 내한 공연을 펼치는 초대형 아이스 쇼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가 극찬 릴레이를 이어간 해외 언론 평을 공개해 화제다.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는 전 세계 40여 개 국 2500회의 공연, 총 1200만 명의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초대형 아이스 뮤지컬. 공연을 먼저 접한 해외 유명 매체들은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를 관람하고

 

‘겨울왕국에 마법같은 활기를 불어넣었다’ - People,

‘안나와 엘사가 진짜 스케이트를 타다’- ABC News

‘함께 스케이트를 타고 싶어 질 것!’ - USA TODAY,

‘얼음 위에서 만날 수 있는 겨울왕국의 모든 것’ - MTV News

 

해외 언론의 극찬 릴레이 평은 공통적으로 ‘실제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겨울왕국’에 대한 호평을 담아내고 있다. 실제로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는 2시간의 풀타임 공연을 오로지 영화 <겨울왕국>으로 담아냈다. 엘사와 안나, 올라프가 얼음판 위를 누비고, 초대형 공연장 전체를 겨울왕국으로 물들일 조명과 세트, 공연장을 뒤덮을 아름다운 눈이 내리는 특수효과로 관객들에게 ‘눈 앞의 겨울왕국’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외 언론의 릴레이 호평에 이어 한국 팬들의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초대형 아이스 쇼 <겨울왕국: 디즈니 온 아이스>는 올해 여름 국내 팬들에게 ‘눈 앞의 겨울왕국’을 선사하며 커다란 감동과 함께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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