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천 선생을 기리며 그의 춤을 잇는 의미있는 연수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지난 1월 19일, 20일 양일간 방배동의 한 무용 연습실에서는 한국전통춤예술원의 주최로 무용가 임수정의 박병천류 진도북춤 연수가 있었다.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연수는 전문무용수와 일반인이 함께 박병천류 진도북춤을 배우며 선생을 기리고 춤을 다지는 의미 있는 전통춤 연수로 진행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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