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완벽한 타인> 드라마 컷 공개로 기대감 UP!
연극 <완벽한 타인> 드라마 컷 공개로 기대감 UP!
  • 김영일 기자
  • 승인 2021.05.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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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국내 초연
<완벽한 타인> 드라마 컷: 왼쪽 위부터 에바役 유연, 장희진/ 로코役 양경원, 박은석/ 까를로타役 유지연, 정연/ 렐레役 김재범, 박정복 (사진제공=㈜쇼노트)

[더프리뷰=서울] 김영일 기자 = 오는 5월 18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완벽한 타인>(주최: 세종문화회관ㆍSBS, 기획/제작: SBSㆍ쇼노트, 연출: 민준호)이 각 캐릭터들의 분위기를 담은 드라마 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완벽한 타인>은 지난 캐스팅 공개 이후 역대급 배우들과 창작진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첫 티켓 오픈에서 전 예매처 1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증명하고 있다.

​개막을 약 2주 남겨 두고 공개된 드라마 컷은 이전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는 차별화된 분위기와 배우들의 표정,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함께 담고 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담은 듯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번 드라마 컷 공개는 총 15명의 배우들이 무대에서 펼칠 두 시간의 쫀쫀한 ‘연기 만찬’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완벽한 타인> 캐릭터 포스터: 왼쪽 위부터 비앙카役 박소진, 임세미/ 코지모役 이시언, 성두섭/ 페페役 김설진, 임철수/ 소피아役 김채윤 (사진제공=㈜쇼노트)

연극 <완벽한 타인>은 파올로 제노베제 감독의 동명의 이탈리아 영화 <완벽한 타인>(원제 : Perfetti Sconosciuti, 2016)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국에서도 2018년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리메이크돼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핸드폰을 공유한다는 참신한 소재와 치밀한 연출,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뒤에 찾아오는 묵직한 감동을 무대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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