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댄스아레나 노드 입주예술가 공모
노르웨이 댄스아레나 노드 입주예술가 공모
  • 배소연 기자
  • 승인 2021.07.21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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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지원신청 마감
(c) Elin Osjord
단스아레나 노드 입주작가들의 쇼케이스 (c) Elin Osjord

 

[더프리뷰=서울] 배소연 기자 = 컨템포러리 공연예술 프로젝트로 유명한 댄스아레나 노드(Dansearena nord)는 춤과 움직임에 관련된 작업을 하는 안무가와 무용수, 퍼포먼스 작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현지시간)까지 2022년도 레지던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노르웨이 북부 함메르페스트(Hammerfest)에 위치한 댄스아레나 노드(Dansearena nord)는 2022년 2월부터 8월 사이에 입주할 예술가를 대상으로 무용 및 움직임과 관련된 실험단계의 프로젝트와 완성된 작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사업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레지던스 하우스에서 20일간 체류하면서 작품 개발, 네트워크 교류를 포함해서 청중들에게 공연 및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갖는다.

자격 조건은 노르웨이 예술가들이 우선이지만 다른 나라 예술가도 신청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레지던시가 꼭 필요한 프로젝트 △전문 파트너 및 협력자 △춤이나 안무가 주요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작품 △실현 가능성 등 실험단계의 프로젝트 및 완성된 퍼포먼스 작품을 가진 예술가 및 예술단체를 중심으로 선정된다.

그 외에도 작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노르웨이 북부 예술가를 위한 홈 레지던시도 함께 진행한다. 북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는 기존 레지던시와 동일한 기준으로 신청하되 구체적인 사유를 명시해야 한다. 홈 레지던시에서 기대하는 것, 작업할 공간 및 참가자 수용할 장소를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가 및 예술단체(최대 4인)들은 소정의 프로젝트 사례비, 교통비와 일일 경비가 지급되나 해외에서 오는 참가자는 국제항공료를 자부담해야 한다.

공모 마감은 2021년 9월 10일(현지시간)이며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 Rune Ottarsen
단스아레나 노드 입주작가 쇼케이스 (c) Rune Ott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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