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The 울림 창단연주회
앙상블 The 울림 창단연주회
  • 이종찬 기자
  • 승인 2019.02.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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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The 울림 창단연주회(사진제공=이든예술기획)
앙상블 The 울림 창단연주회(사진제공=이든예술기획)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실내악 앙상블 The 울림의 창단연주회가 오는 2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플루트 등 각 전공분야에서 강의와 연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이 모였다. 이번 창단연주회에서는 1부에서 미하엘 하이든의 <디베르티멘토 G장조>, 도플러의 <녹턴 op.19>를 연주하며 2부에서는 슈만의 <피아노 오중주 Eb 장조, op. 44>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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