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 레스토랑과 함께하는"스윗 발렌타인 데이”
[더프리뷰=서울] 이성범 기자 =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의 오크 레스토랑은 발렌타인 데이를 주제로 스페셜한 오크바인 와인뷔페를 제공한다.
오크바인 와인뷔페는 오크 레스토랑에서 상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모션으로, 시즌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뷔페 셀렉션으로 구성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딸기 & 베리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고, 2월 14일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스페셜한 오크바인이 진행된다.
‘Sweet Valentine' Day’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발렌타인 당일, 오크바인 와인 뷔페에서는 딸기를 주제로 한 약 10종의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 뿐만 아니라 초코렛을 주제로 한 더욱 스페셜하게 준비된 디저트들을 맛볼 수 있다. 딸기 타르트, 크림 브릘레, 초코콘 등 약 10종의 다채로운 딸기 디저트와 크림치즈 브리또, 치즈피자, 깐풍새우, 파스타 등 세미 뷔페섹션과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4일은 발렌타인을 위해 찾은 커플들을 위해 스위트한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로제 와인이 추가로 제공되며 이용 고객 모두에게 프리미엄 등심 스테이크가 제공되어 더욱 로맨틱하고 풍성한 디너를 기대할 수 있다.
오크레스토랑의 스윗 발렌타인 데이 프로모션은 2월 14일 (목요일) 발렌타인 당일 저녁 6시부터 9시 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1인 기준 65,000원이다. (세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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