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긴 호흡 절묘한 앙상블!
정명훈, 긴 호흡 절묘한 앙상블!
  • 박상윤 기자
  • 승인 2019.02.24 0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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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패컬티 콘서트 -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친구들”
오랜 호흡 속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친구들” 절묘한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오랜 호흡 속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친구들” 절묘한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지난 22일(금) 롯데콘서트홀에서 음악감독 정명훈과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교수진으로 참여하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실내악 드림팀을 이뤄 함께 연주하는 무대,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패컬티 콘서트’가 클래식 팬들의 기대 속에 정명훈의 피아노 협연으로 열렸다.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K.285>, <슈베르트 오중주 “송어”>를 연주하며, 정명훈 음악감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목관 수석연주자들이 <베토벤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오중주 Op.16>을 연주했다.

오랜 호흡 속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친구들” 절묘한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오랜 호흡 속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친구들” 절묘한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앙상블,
앙상블, "모차르트 플루트 4중주 라장조 K.285"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오랜 호흡 속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친구들” 절묘한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오랜 호흡 속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친구들” 절묘한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오랜 호흡 속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친구들” 절묘한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오랜 호흡 속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친구들” 절묘한 앙상블을 펼치고 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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