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희, 아름다운 슈만을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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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창호 기자
  • 승인 2019.02.24 0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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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with 임주희
피아니스트 임주희는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감독 정명훈의 지휘로 '슈만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Op.54'를 연주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는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감독 정명훈의 지휘로 '슈만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Op.54'를 연주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는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감독 정명훈의 지휘로 '슈만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Op.54'를 연주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는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감독 정명훈의 지휘로 '슈만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Op.54'를 연주했다.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서울] 강창호, 박상윤 기자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는 피아니스트 임주희의 협연으로 <슈만 피아노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2번>을 통해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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