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호연 펼쳐!
정명훈,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호연 펼쳐!
  • 강창호 기자
  • 승인 2019.02.2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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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with 임주희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 피아니스트 임주희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음악감독 정명훈 &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사진=더프리뷰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서울] 강창호, 박상윤 기자 = 정명훈은 단원들에게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적인 자유를 찾는 것입니다”라고 늘 강조해왔던 만큼,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여느 때와 같이 신선한 해석이 돋보이는 젊은 연주를 펼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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