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S의 그런 날] 정든 것과 안녕
[BOGS의 그런 날] 정든 것과 안녕
  • 복스(BOGS)
  • 승인 2019.02.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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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를 축하해 - (c)일러스트레이터 복스
수료를 축하해 - (c)일러스트레이터 복스

첫 기관이었던 어린이집에서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지나,
뛰어 놀던 익숙한 공간과 안녕.
보살펴주던 선생님과 안녕.
함께 놀던 친구들과 안녕.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기억할 추억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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