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대규모 타악 퍼포먼스 '타타타 처용, 두드리다'

울산광역시와 울산시립무용단의 7년 연속 높은 예매율의 대규모 타악 퍼포먼스 '타타타' 시리즈

2019-04-01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울산] 박상윤 기자 = 지난 3월 2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가 주최하고 울산시립무용단(예술감독 홍은주)이 주관하는 대규모 타악 퍼포먼스 <2019 타타타 처용, 두드리다>가 무대에 올려졌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 겸 안무자의 연출로 무대에 오른 <2019 타타타 처용, 두드리다>는 울산을 배경으로 전해지는 처용설화를 테마로 프롤로그 <처용, 노래하다>, 1장 <처용 풀어내다>, 2장 <처용, 두드리다>, 3장 <처용, 화합하다>, 에필로그 <처용, 열리다>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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