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S의 그런 날]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

2019-05-06     복스(BOGS)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 나의 작은 아이들아, 태어 난 날은 위아래가 있지만 인간의 그 귀함은 위아래가 없어. 너희들은 말이야, 어른의 부속품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서 미래를 구성하고 만들어 나아갈 개척자야. 너희가 날개를 펴고 날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응원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