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S의 그런 날] 먹이를 줘요 2019-05-13 복스(BOGS) 먹이를 “갈매기야, 이거 먹어 봐!” 갈매기가 막상 다가오면 무서워서 뒤로 물러나면서도 계속 부르는 아이들. 그래, 조금만 더 크면 또 먹이 줘보자. 사실 엄마도 가까이 다가와서 손에 있는 먹이 먹고 가니까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