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내년 참가작 공모

Competition I 부문 대상

2020-07-03     이종찬 기자
요코하마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예술감독 오노 신지)이 2021년 제26회 대회에 참가할 공모작을 모집한다.

1996년에 창설된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은 홍콩의 시티 컨템포러리 댄스 페스티벌(CCDF), 한국의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시댄스)와 더불어 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현대무용축제로 손꼽힌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7월 27일(월)이며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참조할 것.(http://yokohama-dance-collection.j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