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혁, 쉼표가 들린다!

무제, 6월 파리 초연을 앞두고...

2019-02-06     강창호 기자
작곡가

[더프리뷰=서울] 강창호 기자 = 작곡가 최재혁의 신작 중 일부. 6월에 파리에서 초연될 예정이다. 2017년 제네바국제콩쿠르 작곡 부문에서 <녹턴 3번>으로 입상 후 작곡가 겸 지휘자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오는 4월 부천시향 객원지휘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