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The 울림 창단연주회

2019-02-12     이종찬 기자
앙상블

 

[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실내악 앙상블 The 울림의 창단연주회가 오는 2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플루트 등 각 전공분야에서 강의와 연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이 모였다. 이번 창단연주회에서는 1부에서 미하엘 하이든의 <디베르티멘토 G장조>, 도플러의 <녹턴 op.19>를 연주하며 2부에서는 슈만의 <피아노 오중주 Eb 장조, op. 44>를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