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시아 공연프로듀서 워크숍(ACPC ) 참가자 12인 선발

8월 말부터 워크숍 시작 SPAF 최석규 예술감독 발언자로 참가

2022-08-10     이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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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리뷰=서울] 이종찬 기자 = 대만국립극장(The National Theater & Concert Hall, NTCH)이 주관하는 2022 아시아 공연 프로듀서 워크숍(Asia Connection: Producers Camp 2022, ACPC)에 참가할 젊은 기획자 12명이 선발됐다.

지난 2-3월 신청한 참가 희망자들 가운데 선발된 이들 12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로듀서들은 오는 8월 말부터 국제 공연예술계의 저명인사들이 주최하는 워크숍에 참가하게 된다. 이들에게는 내년초 국제무대에 자신들의 작품을 공연할 기회가 제공된다.

ACPC는 대만국립극장과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극장, 일본의 도쿄예술극장, 그리고 한국의 국립극장 등 아시아 4개 극장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로듀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12명의 프로듀서들은 다음과 같다.

Agustin Pandhuniawati Heryani (Indonesia)
Chen Chiao-hsin (Taiwan)
Lai Chi-hsia (Taiwan)
Jessica Lam (Singapore)
Lo Yin-ru (Taiwan)
Fuyuko Mezawa (Japan)
Mok Cui-yin (Singapore)
Abi Muhammad Latif (Indonesia)
Nguyen Hai-yen (Vietnam)
Ness Roque (Philippine)
Wang Chen-shin (Taiwan)
Naoya Yamashita (Japan)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싱가포르 씨어터웍스(Theaterworks) 극장의 예술감독인 옹 켕 센(Ong Keng Sen) 박사를 수석으로 총 7명의 공연예술계 저명인사가 워크숍을 진행한다. 또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최석규 예술감독 등 4명의 공연예술계 인사가 발언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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