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S의 그런 날] 정든 것과 안녕 2019-02-28 복스(BOGS) 수료를 첫 기관이었던 어린이집에서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지나, 뛰어 놀던 익숙한 공간과 안녕. 보살펴주던 선생님과 안녕. 함께 놀던 친구들과 안녕.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함께 기억할 추억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