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뷰] 뜨거웠던 축제의 현장 - 제1회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 BIDAM, BUSSA와 더불어 더욱 풍성했던 무대

2023-12-12     박상윤 기자

[더프리뷰=서울] 박상윤 기자 =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공연예술유통 시민축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이 시민들의 열띤 성원과 관계자들의 적극적 관심 속에서 성료됐다.

국내외 130여 명의 공연산업 종사자와 1천여 명의 예술단체 관계자, 시민 등 총 1만8천여 명이 참여했고, 무용, 음악, 연극, 마술, 코미디, 거리예술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총 92개 작품을 선보이며 공연물의 유통과 다양한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극장공연과 거리예술공연을 연계해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뜨거웠던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되돌아본다.

사진으로 보는 BPAM (10월 13일)

부산시민회관(사진=더프리뷰
BPAM나이트(사진=더프리뷰

사진으로 보는 BPAM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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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M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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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BPAM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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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BPAM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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